서울 방이동 오피스텔에서 불...8명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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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에 있는 고층 오피스텔에서 불이 나, 8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늘(6일) 오전 9시 40분쯤 서울 방이동에 있는 17층짜리 오피스텔 6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8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11명이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한때 1개 소방서 인력을 모두 투입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에 나섰고, 불은 2시간여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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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에 있는 고층 오피스텔에서 불이 나, 8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늘(6일) 오전 9시 40분쯤 서울 방이동에 있는 17층짜리 오피스텔 6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8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11명이 구조됐습니다.
또, 주민 10여 명이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한때 1개 소방서 인력을 모두 투입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에 나섰고, 불은 2시간여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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