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소심 공판 출석하는 돈스파이크 '마약 투약 혐의'
유승관 기자 2023. 4. 6. 11:55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필로폰, 엑스터시 등 마약을 투약·교부한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돈스파이크(46·본명 김민수)가 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4.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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