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 돈스파이크 '모자 푹 눌러쓰고'

권광일 기자 2023. 4. 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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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차례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45)가 6일 오전 서울 고등법원에 수차례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45)가 6일 오전 서울 고등법원에 항소심 재판을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지난 1월 1심 선고 공판에서 재판부는 돈스파이크에게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하고 이와 함께 보호관찰, 사회봉사 120시간, 약물치료 강의 80시간 수강, 3985만원 추징도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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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수차례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45)가 6일 오전 서울 고등법원에 수차례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45)가 6일 오전 서울 고등법원에 항소심 재판을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지난 1월 1심 선고 공판에서 재판부는 돈스파이크에게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하고 이와 함께 보호관찰, 사회봉사 120시간, 약물치료 강의 80시간 수강, 3985만원 추징도 명령했다. 2023.04.06.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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