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신민아가 40살이라니..17살 같은 얼굴로 맞은 생일 ‘송혜교도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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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가 40살 생일을 맞았다.
1984년생으로 올해 40살이 된 신민아는 지난 5일 생일을 맞아 지인들과 함께 보낸 시간을 공개했다.
엄정화는 "축하해!!! 늘 사랑스러운 민아!!"라고, 송혜교는 하트 이모티콘으로 신민아의 생일을 축하했다.
또한 신민아는 팬들이 신민아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만든 영상이 서울 강남 한 건물 옥외광고로 나오는 걸 인증하며 "진짜 감동.. 너무나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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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배우 신민아가 40살 생일을 맞았다.
1984년생으로 올해 40살이 된 신민아는 지난 5일 생일을 맞아 지인들과 함께 보낸 시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신민아는 선물받은 꽃다발을 품에 안고 아름다운 미소를 지은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신민아는 40살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앳된 미모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엄정화는 “축하해!!! 늘 사랑스러운 민아!!”라고, 송혜교는 하트 이모티콘으로 신민아의 생일을 축하했다. 배우 공민정은 “17살 소녀같네요”라고 했고 신민아는 “고마워요”라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신민아는 팬들이 신민아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만든 영상이 서울 강남 한 건물 옥외광고로 나오는 걸 인증하며 “진짜 감동.. 너무나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한편 신민아는 올해 데뷔 22주년을 맞았다. 영화 ‘휴가’에 출연, 개봉을 앞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신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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