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子, 아랫니 두 개 뽐내며 ‘살인미소’…랜선 이모·삼촌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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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홍현희의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들 준범이의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잠에서 막 깬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아들 준범이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준범이의 '살인미소'는 랜선 이모, 삼촌들을 절로 미소 짓게 만든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10월 결혼, 2022년 8월 아들 준범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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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다희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의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들 준범이의 일상을 공유했다.
제이쓴은 지난 4월 5일 자신의 SNS에 "똥벼르 잘 잤어. 오구오구 595959595959 쌀피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잠에서 막 깬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아들 준범이의 모습이 담겼다. 귀여운 하늘색 내복을 입고 약간은 부스스한 머리에 아랫니 두 개를 빼꼼 보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준범이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사진 속 준범이의 '살인미소'는 랜선 이모, 삼촌들을 절로 미소 짓게 만든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10월 결혼, 2022년 8월 아들 준범이를 품에 안았다. 제이쓴은 현재 준범이와 KBS2 육아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제이쓴 SNS)
뉴스엔 장다희 diamond@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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