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홍보대사 20명 위촉…교육시책 등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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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은 홍보대사 20명을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
도교육청 홍보대사는 교육 행사 등 교육문화 활성화에 관한 활동과 캠페인에 참여한다.
생동감 있는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충북 교육의 위상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편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시책이 아무리 좋아도 도민이 알지 못하면 공감대 형성이 어렵다"며 "홍보대사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지속 가능한 공감·동행 교육이 실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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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홍보대사 20명을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2025년 3월까지 2년간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한다.
도교육청 홍보대사는 교육 행사 등 교육문화 활성화에 관한 활동과 캠페인에 참여한다. 생동감 있는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충북 교육의 위상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편다.
트로트 가수 김산하, 윤서령, 김다현은 홍보대사로 연임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시책이 아무리 좋아도 도민이 알지 못하면 공감대 형성이 어렵다"며 "홍보대사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지속 가능한 공감·동행 교육이 실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충북교육 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현장 연수와 의견 수렴을 위한 간담회도 연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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