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 입국

박정호 기자 2023. 4. 6. 11: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6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한미일 3국 북핵수석대표들이 대면으로 만나는 건 작년 12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협의 이후 약 4개월 만으로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이날 성김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한미, 한일 북핵수석대표협의를 갖고 다음날 한미일 북핵수석대표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6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한미일 3국 북핵수석대표들이 대면으로 만나는 건 작년 12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협의 이후 약 4개월 만으로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이날 성김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한미, 한일 북핵수석대표협의를 갖고 다음날 한미일 북핵수석대표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3.4.6/뉴스1

pjh203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