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올해 첫 초·중·고졸 검정고시 8일 시행

김재홍 2023. 4. 6. 11: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교육청은 오는 8일 오전 9시부터 북구 화신중 등 7개 고사장에서 2023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응시자는 초졸 203명, 중졸 376명, 고졸 1천389명 등 모두 1천968명이다.

코로나19 확진자는 부산교육청 교육연수원과 부산의료원에서 응시할 수 있다.

합격자는 오는 5월 9일 오전 10시 부산교육청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교육청 전경 [부산교육청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교육청은 오는 8일 오전 9시부터 북구 화신중 등 7개 고사장에서 2023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응시자는 초졸 203명, 중졸 376명, 고졸 1천389명 등 모두 1천968명이다. 지난해 1회 응시자보다 104명 늘었다.

코로나19 확진자는 부산교육청 교육연수원과 부산의료원에서 응시할 수 있다.

합격자는 오는 5월 9일 오전 10시 부산교육청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pitbull@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