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혜성, 죄송하다 고개숙이며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sumur@mkinternet.com) 2023. 4. 6. 11:15
그룹 신화 멤버 신혜성(본명 정필교)이 음주운전 혐의로 법정에 섰다.
가수 신혜성이 6일 오전 문정동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신혜성은 지난해 10월 10일 오후 논현동 음식점에서 술을 마시고 다음 날 새벽, 남의 차를 몰고 귀가하던 중 탄천2교상에서 잠들었다.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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