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럭키컴퍼니와 재계약…"든든한 동반자"

정진아 인턴 기자 2023. 4. 6. 11: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유이가 럭키컴퍼니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동행을 이어간다.

6일 소속사 럭키컴퍼니에 따르면 유이와의 재계약 소식을 전하며 유이와 긴 시간 파트너십을 유지할 수 있게 되어 기쁜 마음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배우 유이 2023.04.06 (사진= 럭키컴퍼니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아 인턴 기자 = 배우 유이가 럭키컴퍼니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동행을 이어간다.

6일 소속사 럭키컴퍼니에 따르면 유이와의 재계약 소식을 전하며 유이와 긴 시간 파트너십을 유지할 수 있게 되어 기쁜 마음이다. 서로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가족 같은 존재로, 빠르게 변화하는 업계 흐름 가운데 깊은 유대감으로 계속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또한 럭키컴퍼니 측은 "유이는 언제나 끊임없이 고민하고, 진심을 다하는 배우다. 한결같은 겸손과 성실함으로 함께하는 주변 사람들에게도 좋은 영향력을 전하는 아티스트"라며 "앞으로도 든든한 동반자로서 뜻을 같이 하며, 좋은 연기자로 더욱 유의미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이는 '상류사회', '결혼계약', '불야성', '하나뿐인 내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줬다. 전작 '고스트 닥터'에서 폭넓은 감정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한편 유이는 차기작으로 KBS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출연을 확정짓고 안방극장으로 돌아올 것을 예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305jin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