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쉐이크쉑 '부산센텀점'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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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가 미래지향적인 첨단도시인 센텀시티의 모습을 표현한 쉐이크쉑 25호점 '부산센텀점'을 개점한다고 6일 밝혔다.
쉐이크쉑 부산센텀점은 신세계 센텀시티몰 1층에 344㎡, 110석 규모로 자리잡았다.
쉐이크쉑은 부산센텀점 개점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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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성화 기자] SPC가 미래지향적인 첨단도시인 센텀시티의 모습을 표현한 쉐이크쉑 25호점 '부산센텀점'을 개점한다고 6일 밝혔다.
쉐이크쉑 부산센텀점은 신세계 센텀시티몰 1층에 344㎡, 110석 규모로 자리잡았다. 빛의 파동 모양에서 영감을 받은 여러 겹의 특수 제작 조명이 매장 전체를 비춘다.
쉐이크쉑 부산센텀점은 쉑버거와 쉑스택, 스모크쉑 등 기존 대표 메뉴 외에도 푸른 빛의 해조류 '블루 스피루리나(Blue Spirulina)'를 활용해 바다를 표현하고, 요거트와 레몬 맛을 더한 콘크리트 메뉴 '서핑 해운대(Surfin’ Haeundae)'를 시그니처 디저트로 선보인다.
쉐이크쉑은 부산센텀점 개점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개점 후 3일간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부산센텀점 한정 쇼퍼백과 선글라스를 증정한다.
또 버거 모형을 활용한 포토존에서 사진을 인화하고, 메뉴 혜택 쿠폰도 제공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해피앱에서 쉐이크쉑 모바일 금액권을 구매한 후 사용하면 포인트를 돌려받는 행사도 진행된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부산센텀점은 해운대, 벡스코 등 명소가 주변에 있어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으로 쉐이크쉑의 활기찬 문화와 어울리는 곳"이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지역에서 쉐이크쉑의 맛과 호스피탈리티(hospitality) 문화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화 기자(shkim0618@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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