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랩…한국일보 '디지털 탐사선'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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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의 디지털 프로덕트 실험 조직이자 미래 독자와 플랫폼을 개척하는 'H랩'을 소개합니다.
H랩은 그래서 한국일보가 미래의 디지털 독자를 만나고, 새로운 디지털 프로덕트의 가능성을 실험하고 개척하기 위해 쏘아 올리는 디지털 탐사선입니다.
탐사선 H랩은 한국일보가 미래의 미디어 행성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실험실이자 실행조직이며 도전정신입니다.
H랩은 가보지 않은 미지로 함께 떠날 디지털 독자분들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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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유 오디오 인터랙티브 '에코라디오' Ep.1 만나보세요
'디지털 탐사선' H랩(Lab)
한국일보의 디지털 프로덕트 실험 조직이자 미래 독자와 플랫폼을 개척하는 'H랩'을 소개합니다. H 영어 알파벳의 한글 발음 그대로 '에이치 랩'이라 읽어주시면 됩니다.
'H'는 한국일보의 디지털 프로덕트 브랜드를 상징합니다. 한국일보의 영어 이니셜 첫 글자인 'H'와 한국일보의 디지털 독자인 사람을 'H' 이미지로 함께 형상화했습니다. 여기에 디지털 실험실을 뜻하는 'Lab'의 가치와 의미, 그리고 임무를 함께 담았습니다.
H랩은 그래서 한국일보가 미래의 디지털 독자를 만나고, 새로운 디지털 프로덕트의 가능성을 실험하고 개척하기 위해 쏘아 올리는 디지털 탐사선입니다.
탐사선은 경험해보지 않은 미지의 세계로 우리를 인도하는 길라잡이입니다. 탐사선 H랩은 한국일보가 미래의 미디어 행성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실험실이자 실행조직이며 도전정신입니다. 기존 뉴스 미디어의 한계선 너머의 새로운 기술과 독자, 무엇보다 새로운 성장 가능성과 만나려 합니다.
H랩 시즌 1: 커리업·터치유를 디지털 버티컬로 확장합니다
2023년 H랩은 시즌1로 한국일보의 기존 뉴스레터 서비스인 '커리업'과 '터치유' 두 프로덕트를 구독형 버티컬 브랜드로 확장합니다.
기존 '커리업'은 '현대인의 일을 탐구하는 콘텐츠 실험실'로 시작했습니다. 지난해 상·하반기에 걸쳐 20회에 달하는 인터뷰 시리즈 '일잼원정대'로도 잘 알려져 있죠. 이제 H랩 커리업은 '경로를 재탐색합니다, 당신의 커리어 네비게이터 커리업'이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내걸고 새로운 버티컬로 진화합니다.
기존 '터치유'는 평범한 이웃의 비범한 고민 속, 마음 돌봄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H랩 터치유의 새로운 슬로건은 '치유하는 터전'인데요. 크게 취재·체험·르포·인터뷰가 담긴 '마음 청소', 고민 탈출에 도움이 될 책, 영화, 전시, 드라마, 음악, 행사 등 콘텐츠를 추천하는 '별별치유', 복잡하고 어려운 심리학을 쉽게 풀어주는 '1분 심리학'으로 구성됩니다. 여기에 평범한 이웃의 비범한 고민 속, 마음 돌봄 이야기를 직접 제작한 오디오 콘텐츠와 인터랙티브 페이지에 담아 더 집중도 높게 들려드립니다.
6일 오전 그 첫 번째 오디오 인터랙티브 '에코 라디오' Ep.1을 공개했습니다.
이 인터랙티브는 터치유의 오디오 전용 페이지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오디오 전용 페이지에서 '듣다'와 '보다' 두 가지 버전으로 기사를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전용 페이지( https://touchyou.hankookilbo.com/v/2023040601/ )에서 기사를 만나보세요.
'듣다' 인터랙티브에선 라디오 재생 버튼을 누르면 읽는 속도에 맞춰 스크립트가 자동으로 움직입니다. 목소리와 글에 동시에 집중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보다' 페이지에선 라디오 재생버튼을 누르면 비주얼 스토리텔링이 자동으로 시작됩니다. 목소리와 스토리텔링에 동시에 몰입해보시는 경험을 느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응원과 구독 그리고 참여를 기다립니다
이외에도 H랩은 더 새롭고 다양한 계획들을 구성원들과 함께 그리고 있습니다.
디지털과 온라인에 국한하지 않고 현실 세계와 현장 속 독자 그리고 시민들과 만나 함께 고민을 나누고, 다시 성장을 도모하려 합니다. 자주 독자분들께 알려드리고, 소통하도록 하겠습니다.
H랩은 가보지 않은 미지로 함께 떠날 디지털 독자분들을 기다립니다.
많은 응원과 구독 그리고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_ 한국일보 H랩 드림.
김민성 기자 ray@hankookilbo.com
김유진 기자 zoeyful@hankookilbo.com
박지윤 기자 luce_jyun@hankookilbo.com
손성원 기자 sohnsw@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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