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소식] 6월까지 '농촌 일손 돕기 지원 상황실' 운영

이은파 2023. 4. 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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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시는 농번기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농업기술센터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농촌 일손 돕기 창구'를 개설,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농촌 일손 돕기 창구는 지원을 희망하는 기관·단체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시청과 직속기관 소속 직원들도 이달부터 지역 특산물인 배 재배 농가를 방문, 배꽃 수정 등을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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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꽃 수정 일손 돕기 하는 공주시 공무원 [공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주=연합뉴스) 충남 공주시는 농번기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농업기술센터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농촌 일손 돕기 창구'를 개설,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농촌 일손 돕기 창구는 지원을 희망하는 기관·단체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시청과 직속기관 소속 직원들도 이달부터 지역 특산물인 배 재배 농가를 방문, 배꽃 수정 등을 도울 계획이다.

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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