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해외주식 ELS 등 파생결합증권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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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오는 13일까지 조기 상환형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증권 3종을 총 12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ELS 제5107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ELS 제5108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ELS 제5109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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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유안타증권은 오는 13일까지 조기 상환형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증권 3종을 총 12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ELS 제5107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KOSPI200 지수, S&P500 지수, 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 가격의 90%(6개월), 85%(12개월, 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65%(36개월) 이상일 때 연 7.0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 -100%)
ELS 제5108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KOSPI200 지수, 네이버 보통주를 기초 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 자산이 최초 기준 가격의 90%(6개월), 85%(12개월, 18개월, 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일 때 연 10.5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 기준 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31.50%(연 10.5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 -100%)
ELS 제5109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미국증시에 상장된 테슬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 가격의 75%(6개월, 12개월, 18개월), 70%(24개월, 30개월), 65%(36개월) 이상일 때 연 15.0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얼리엔드(Early End) 구조로 2차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최초 기준 가격 결정일(불포함)부터 2차 조기 상환 평가일까지 기초자산이 50%를 초과해 하락한 적이 없으면 12개월 되는 시점에 15.00%(연 15.00%)의 수익률로 상환되며,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 자산이 최초 기준 가격의 3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45.00%(연 15.0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 -100%)
ELS 제5107호는 최소 1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ELS 제5108호, 제5109호는 최소 10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홈트레이딩서비스(HTS),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MTS)에서 청약이 가능하다.
/김지영 기자(jy1008@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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