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시선은 바닥으로”…신혜성, 고개숙인 신화
민경빈 2023. 4. 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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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측정 거부) 및 자동차 불법 사용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신화' 신혜성의 1차 공판이 6일 오전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렸다.
신혜성은 이날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모습이었다.
취재진의 질문에는 말을 아낀 채 법원으로 향했다.
한편, 신혜성은 지난 2022년 10월 10일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에서 서울 송파구 탄천2교가지 약 10km를 만취 상태로 운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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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민경빈기자]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측정 거부) 및 자동차 불법 사용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신화' 신혜성의 1차 공판이 6일 오전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렸다.
신혜성은 이날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모습이었다. 취재진의 질문에는 말을 아낀 채 법원으로 향했다.
한편, 신혜성은 지난 2022년 10월 10일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에서 서울 송파구 탄천2교가지 약 10km를 만취 상태로 운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고개숙인 입장
시선은 바닥에
침묵의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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