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777명 신규 확진…확진자 1명 치료 받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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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77명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확진자 1명이 치료를 받다 숨져 누적 사망자 수는 1천896명으로 늘었습니다.
인천 지역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해 3월 15일 3만 천21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지난달부터는 천 명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 수는 179만 3천520명이며 재택 치료 중인 확진자는 4천758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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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77명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확진자 1명이 치료를 받다 숨져 누적 사망자 수는 1천896명으로 늘었습니다.
인천 지역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해 3월 15일 3만 천21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지난달부터는 천 명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최근 1주일 동안 확진자는 지난달 31일 625명, 지난 1일 687명, 2일 663명, 3일 254명, 4일 822명, 5일 948명 등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 수는 179만 3천520명이며 재택 치료 중인 확진자는 4천758명입니다.
인천시의 중증환자 지정 병상은 43개 가운데 8개를 사용하고 있어 18.6%를, 준중환자 지정 병상은 72개 가운데 10개를 사용하고 있어 13.9%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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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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