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어, CJ온스타일서 엔데믹 세럼 성공적 론칭

국내 첫 인투셀 성장인자 세럼, 론칭 방송서 조기 매진 기록

LNTE의 코스메틱 브랜드 ‘오데어(ODEAR)’가 지난달 31일 CJ온스타일 홈쇼핑을 통해 신제품 ‘엔더믹 맥스 EGF 리페어 세럼’을 성공적으로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날 CJ온스타일 단독으로 진행된 방송은 국내 최초 인투셀 성장인자 세럼인 ‘오데어 엔더믹 믹스 EGF 리페어 세럼’을 상세히 소개하고 론칭 기념 다양한 혜택을 제공, 물량이 조기 매진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오데어가 선보인 ‘엔더믹 맥스 EGF 리페어 세럼’은 오랜 연구와 테스트를 거쳐 탄생한 특허성분인 ‘인투셀 성장인자(IntoCell-EGF)’를 식약처 최대 허용 기준인 10ppm 함유한 기능성 리페어 세럼이다. 

또한 피부 진정과 탄력을 위한 저분자 펩타이드 10종을 40ppm 함유했으며, 피토플라센터 특허 1종과 캘러스 배양 추출물 특허 5종을 포함한 총 11종의 특허원료를 담고 있다. 이밖에 총 24종의 인체적용 테스트를 거쳐 탄생했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제품에 대한 다각적인 설명과 동시에 미리주문과 방송당일 구매자를 대상으로 경품 추첨, 구매자 전원 무료 체험 파우치 증정, 2세트와 4세트 구매자 대상의 포토리뷰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시너지 효과를 이끌었다. 이에 방송 시작 1분 만에 일부 구성이 매진되고, 방송 45분 만에 전체 상품이 매진되며 조기매진을 기록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CJ온스타일 홈쇼핑 단독 론칭 방송을 위해 준비한 물량이 전체 조기 매진되면서 엔데믹 세럼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다양한 혜택과 함께 엔더믹 세럼을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