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운전' 신혜성,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권현진 기자 2023. 4. 6. 10:45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그룹 신화의 신혜성(44·본명 정필교)이 첫 공판을 위해 6일 오전 서울동부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신혜성은 지난해 10월11일 서울 송파구 탄천2교 도로 한복판에서 음주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체포돼 도로교통법위반(음주측정거부) 및 자동차등불법사용 혐의로 기소됐다. 2023.4.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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