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어터 “오늘은 92kg, 비키니 상상 다이어트까지 해봤는데…” 폭소(철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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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어터가 다이어트에 대해 말했다.
4월 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일주어터와 심으뜸이 출연했다.
일주어터는 "1주일 동안 햄버거를 하루에 한 끼만 먹는 거냐"는 질문에는 "아니다. 사람은 삼시 세 끼 먹어야 하니까 세 끼 다 햄버거를 먹는다. 감자튀김이 살찌는 것이고 햄버거는 탄단지가 완벽한 음식이다. 저는 세 끼만 먹으면 살이 빠진다"라고 답했다.
또 일주어터는 상상 다이어트를 해봤다고 밝혀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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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일주어터가 다이어트에 대해 말했다.
4월 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일주어터와 심으뜸이 출연했다.
이날 일주어터는 "오늘은 92kg이다"라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그는 김영철이 "1주일 동안 삼겹살이나 햄버거 원푸드만 먹는 거냐? 그 다음주는 어떻게 하시는 거냐?"라고 묻자 "그 다음주는 쉰다. 다른 걸 먹어서 다시 찐다"라고 밝혀 웃음을 줬다.
일주어터는 "1주일 동안 햄버거를 하루에 한 끼만 먹는 거냐"는 질문에는 "아니다. 사람은 삼시 세 끼 먹어야 하니까 세 끼 다 햄버거를 먹는다. 감자튀김이 살찌는 것이고 햄버거는 탄단지가 완벽한 음식이다. 저는 세 끼만 먹으면 살이 빠진다"라고 답했다.
또 일주어터는 상상 다이어트를 해봤다고 밝혀 웃음을 줬다. "내일은 나는 비키니를 입고, 물에 들어갈 때 물이 조금 튀고 하는 상상을 하면 살이 빠진다더라. 근데 0.5kg가 쪘다"고 했다.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보이는 라디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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