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5일 777명 확진, 전주 대비 21명 증가…1명 사망

강남주 기자 2023. 4. 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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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전날 77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79만3520명으로 늘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4일 948명보다 171명 적고 일주일 전 756명에 비해서는 21명 증가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 모두 국내에서 감염됐고 해외유입은 없다.

재택치료자는 4758명이며 확진자 1명이 숨져 누계 사망자는 1896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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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6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208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인천시는 전날 77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79만3520명으로 늘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4일 948명보다 171명 적고 일주일 전 756명에 비해서는 21명 증가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 모두 국내에서 감염됐고 해외유입은 없다. 재택치료자는 4758명이며 확진자 1명이 숨져 누계 사망자는 1896명이 됐다.

병상별 가동률은 중환자병상 18.6%, 준중환자병상 13.9%다.

inamj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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