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373명 신규 확진…병상 가동률 21%
이덕기 2023. 4. 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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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73명 더 나왔다.
6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373명(해외유입 2명) 증가한 134만9천33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추가로 발생하지 않아 누계 1천994명을 유지했다.
재택 치료자 수는 1천92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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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73명 더 나왔다.
6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373명(해외유입 2명) 증가한 134만9천33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추가로 발생하지 않아 누계 1천994명을 유지했다.
재택 치료자 수는 1천927명이다.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21.0%로 확보 병상 62개 중 12개를 가동 중이다.
d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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