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신기술>SK매직, 주방가전 하나로 합친 ‘23ℓ 에어프라이어 오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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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대표 윤요섭)이 에어프라이어·오븐·전자레인지 기능을 합친 '23ℓ 에어프라이어 오븐'(사진)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다기능 복합오븐으로, 에어프라이어 기능을 대폭 향상시켰다.
강력한 에어프라이어 기능이 음식의 맛과 풍미를 살려 기름 없이도 방금 굽고 튀긴 것처럼 바삭하고 촉촉한 식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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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대표 윤요섭)이 에어프라이어·오븐·전자레인지 기능을 합친 ‘23ℓ 에어프라이어 오븐’(사진)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다기능 복합오븐으로, 에어프라이어 기능을 대폭 향상시켰다. 강력한 에어프라이어 기능이 음식의 맛과 풍미를 살려 기름 없이도 방금 굽고 튀긴 것처럼 바삭하고 촉촉한 식감을 제공한다. 또 온도·시간 설정으로 쉽고 간편한 요리가 된다고 SK매직은 밝혔다.
가정용 전자레인지 크기에 다양한 요리가 가능해 좁은 주방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한다고도 했다.
회사 측은 “에어프라이어, 광파오븐, 광파그릴 등 총 60종의 자동요리를 지원한다. 간편식부터 바비큐, 각종 튀김과 홈베이킹까지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다”며 “가정에서도 누구나 쉽게 근사한 요리를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광파그릴 히터와 강력한 대류열풍으로 단시간에 골고루 익혀 고유한 맛은 유지하고 풍미는 한층 높인다고도 했다. 일반오븐과 달리 360도 회전식 턴테이블 방식으로 모든 면을 균일하고 빠르게 조리한다고 전했다.
이밖에 최대 800W 출력의 전자레인지 기능이 있어 간편식 자동조리부터 쾌속해동까지 자유로운 조리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손인규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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