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재정, 정우의 '퍼퓸'…화사한 봄 그 자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엔시티 도재정(NCT 도재정)' 멤버 정우가 무지개처럼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정우의 콘셉트에는 엔시티 도재정 멤버 각각의 매력이 한데 어우러져 최상의 시너지를 선보이겠다는 뜻이 담겼다.
정우는 앞서 공개된 영상 '더 블로터 페이퍼 : 블렌딩 프로세스(THE BLOTTER PAPER : Blending Process)'에서 '조화'를 강조하며 도재정을 '무지개'로 표현, "무지개에 다양한 색이 존재하는데 그 색이 하나처럼 보일 때 행복하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정진아 인턴 기자 = 그룹 '엔시티 도재정(NCT 도재정)' 멤버 정우가 무지개처럼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0시 정우는 SNS를 통해 '조화'를 키워드로 한 '무드 스트리트(Mood Street)' 콘셉트 티저 이미지와 무드 샘플러 영상을 공개했다.
정우의 콘셉트에는 엔시티 도재정 멤버 각각의 매력이 한데 어우러져 최상의 시너지를 선보이겠다는 뜻이 담겼다. 시트러스·플로럴·머스크를 시각화한 콘셉트와 정우의 훈훈한 비주얼이 조화를 이루는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정우는 앞서 공개된 영상 '더 블로터 페이퍼 : 블렌딩 프로세스(THE BLOTTER PAPER : Blending Process)'에서 '조화'를 강조하며 도재정을 '무지개'로 표현, "무지개에 다양한 색이 존재하는데 그 색이 하나처럼 보일 때 행복하다"고 밝혔다. 이처럼 엔시티 도재정 멤버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매력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퍼퓸(Perfume)'은 도영·재현·정우의 감미로운 아카펠라 보컬이 귀를 사로잡는 알앤비(R&B) 일렉트로 펑크 장르 곡이다. 가사에는 사랑하는 상대에게 나의 향을 남기겠다는 매혹적인 메시지가 담겼다.
한편 엔시티 도재정의 첫 미니앨범 '퍼퓸'은 오는 17일 오후 6시 음원 공개,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305jin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흡연 논란' 옥주현, 이번엔 목에 장침 꽂아 "흔치 않은 일"
- '강남역 여친 살해' 의대생 사형 구형…유족, 무릎 꿇고 엄벌 탄원(종합)
- [단독]'화천 토막 살인' 軍 장교, 살인 후 피해자인척 보이스톡…미귀가 신고 취소 시도
- 죄수복 입은 김정은 철창 안에…스위스에 걸린 광고
- 한지일, 100억 잃고 기초수급자 "고독사 두려워"
- '연봉 7000만원' 전공의 수련수당…필수의료 유입 실효성 의문
- 축구 경기중 날아온 '돼지머리'…발로 찼다가 부러질 뻔(영상)
- 추성훈 "사람 안 믿는다"…왜?
- 나나, 상의 탈의 후 전신타투 제거…고통에 몸부림
- 장가현 "전남편 조성민, 베드신 간섭…신음소리도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