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서 즐기는 수상스포츠' 대전 갑천 수상스포츠 운영
김준범 2023. 4. 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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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지난 5일부터 갑천 수상스포츠 체험장 운영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체험장은 오는 10월 31일까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5∼8월에는 오후 7시까지 1시간 연장 운영한다.
체험장에서는 카약, 페달보트, 스탠딩 보트, 무동력 소형보트, 윈드서핑 등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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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대전시는 지난 5일부터 갑천 수상스포츠 체험장 운영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체험장은 오는 10월 31일까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5∼8월에는 오후 7시까지 1시간 연장 운영한다.
체험장에서는 카약, 페달보트, 스탠딩 보트, 무동력 소형보트, 윈드서핑 등을 즐길 수 있다.
현장에서 체험신청을 하거나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인터넷으로 예약하면 된다.
이용료는 1시간 기준 어른 5천원, 청소년·군인 4천원, 어린이 3천원이다.
psyki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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