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스페인 친구들, 한탄강 물윗길 트래킹 도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페인 친구들이 꽁꽁 언 한탄강 뷰를 보고 감탄사를 연발한다.
4월 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스페인 친구들의 감탄사가 끊이지 않는 철원 여행기가 공개된다.
특히 스페인 친구들의 눈을 사로잡은 것은 얼어붙은 강과 폭포다.
사계절 따뜻한 스페인에서는 보기 힘든 풍경에 친구들은 감탄사를 아끼지 않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페인 친구들이 꽁꽁 언 한탄강 뷰를 보고 감탄사를 연발한다.
4월 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스페인 친구들의 감탄사가 끊이지 않는 철원 여행기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철원을 찾은 조안, 마크, 루벤은 여행의 종착지로 한탄강 물윗길을 찾는다. 한탄강 물윗길에서는 물 위에 설치된 트래킹 코스를 걸으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고. 친구들은 여행 시작 전 스페인에서부터 “걷는 것과 자연을 좋아하니까 꼭 가봐야 한다”며 여행지에 대한 기대감을 잔뜩 내비쳤다.
마침내 마주한 아름다운 한탄강에서 친구들은 주상절리의 절경을 감상하며 걷기 시작한다. 특히 스페인 친구들의 눈을 사로잡은 것은 얼어붙은 강과 폭포다. 사계절 따뜻한 스페인에서는 보기 힘든 풍경에 친구들은 감탄사를 아끼지 않는다.
또한 작은 돌탑을 목격한 친구들은 “요정이 만들었다”라며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 순수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렇게 한참을 걷던 친구들은 긴 트래킹 코스와 점점 험해지는 길에 지진 기색을 보이기도. 과연 이들이 험난한 트래킹 코스를 완주해 목적지인 은하수교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사진=MBC에브리원)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주도서 나 기다렸냐” 탁재훈, 강경헌에 흑심 폭발 (돌싱포맨)[결정적장면]
- 임원희 손잡은 엄정화 “우리 옛날에 사귀었다” 폭탄 고백(돌싱포맨)
- 박명수 “고소영인 줄” 오지헌 아내 미모에 감탄(모내기클럽)
- 유연석, ‘경비원 무시’ 허위 폭로 후 심경 “그런 것에 흔들리지 않아”
- ‘대리모 출산’ 패리스 힐튼, 생후 3개월 아들 최초 공개
- ‘홍김동전’ 주우재 “포경수술 후회, 안 하고 싶어” 소신 고백
- “얼굴 사라지기 직전”...소유, 8kg 감량 성공 후 봄날 왔다
- 회계사 출신 경찰 “연봉 1/3 토막, 친구들 연봉 들으면 현타 와”(유퀴즈)
- ‘정석원♥’ 백지영, 폭풍성장 딸과 데이트 “내 베프, 이제 수다도 가능”
- “싱크대 앞 넘어져…빨리 도와줬으면” 故현미, 85세로 별세 ‘황망한 이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