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코로나19 확진

김수영 2023. 4. 6. 09: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6일 복지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전날 저녁 9시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조 장관이 지난해 10월 복지부 장관으로 취임한 뒤 코로나19에 걸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지난해 11월 말 코로나19 5차 백신을 접종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6일 복지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전날 저녁 9시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일주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복지부는 "온라인 회의 등을 통해 업무 공백이 최소화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는 입장이다.

조 장관이 지난해 10월 복지부 장관으로 취임한 뒤 코로나19에 걸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지난해 11월 말 코로나19 5차 백신을 접종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 해외투자 '한경 글로벌마켓'과 함께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