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아이유, 부케처럼 꽃다발…그런데 물병을 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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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모델로 활동 중인 생수 브랜드와 인연을 이어나간다.
순백의 의상을 입은 아이유는 생수가 든 꽃다발을 부케처럼 들고 싱그럽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브랜드 관계자는 "우리 브랜드와 아이유는 국민 누구나 사랑한다는 점부터 깨끗한 이미지까지 닮은 점이 참 많다"며 "아이유와 또 한 번 시너지를 만들 수 있게 돼 기쁘며, 고객분들이 브랜드를 믿고 선택해 주시는 만큼 깨끗하고 청정한 물맛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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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모델로 활동 중인 생수 브랜드와 인연을 이어나간다. 올해에도 모델로 발탁, 4년째 장수 모델로 함께하게 됐다.
6일 선공개된 티저 영상은 제주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아이유의 신비로운 뒷모습으로 시작됐다. 이후 ‘믿으니까 내 평생의 물로 삼다’라는 자막과 함께 정면의 모습을 짧게 드러냈다. 순백의 의상을 입은 아이유는 생수가 든 꽃다발을 부케처럼 들고 싱그럽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브랜드 관계자는 “우리 브랜드와 아이유는 국민 누구나 사랑한다는 점부터 깨끗한 이미지까지 닮은 점이 참 많다”며 “아이유와 또 한 번 시너지를 만들 수 있게 돼 기쁘며, 고객분들이 브랜드를 믿고 선택해 주시는 만큼 깨끗하고 청정한 물맛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아이유의 신규 캠페인 본 영상은 13일 공개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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