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 교량 아래 추락 30대 사망
강원CBS 구본호 기자 2023. 4. 6. 09: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5일 오전 10시 57분쯤 강원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5터널 출구 부근에서 30대 남성 A씨가 약 50m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A씨는 갓길에 차량을 세운 뒤 다리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5일 오전 10시 57분쯤 강원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5터널 출구 부근에서 30대 남성 A씨가 약 50m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A씨는 갓길에 차량을 세운 뒤 다리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강원CBS 구본호 기자 bono@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괴한 흉기에 '유아 4명 사망' 참극…놀이터서 놀다 살해당해
- 미성년 자매 '수년간 성범죄'…40대 목사의 파렴치한 변명
- 신천지 예배당 인근 상가에 붙은 '검은 스티커' 정체는…
- 관광버스가 고속도로 '3km 역주행'…1명 심정지·3명 부상
- 사망사고 낸 운전자 "무죄"…'썩은 나무' 대반전 있었다
- 불정교 이어 수내교도 보행로 차단…"교량 기울어" 민원 들어와
- 노옥희 교육감 이어 천창수, '울산교육 밭' 일군다
- 빗줄기 가늘어져…고온 현상 꺾이면서 어제보다는 쌀쌀
- 尹, 방미 때 상하원 합동 연설…"한미동맹 70주년, 역사적 연설"
- 전두환 비판 유인물 배포로 266일 구속…"위자료 1억원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