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형 22점 폭발' SK, 4강 PO까지 1승 남겨
서봉국 2023. 4. 6. 09:25
프로농구 디펜딩 챔프 SK가 15점 차 열세를 뒤집고 4강 플레이오프를 눈앞에 뒀습니다.
SK는 서울 잠실학생체육관 6강 2차전에서 김선형이 22점을 몰아넣고 도움 11개를 추가해 KCC를 연장 끝에 98대 92로 꺾었습니다.
6라운드 9경기 전승에다 6강전 2연승을 보태 11연승을 달린 SK는 남은 세 게임 중 1승만 더하면 4강에 오릅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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