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교사 70% "챗GPT 사용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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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있는 교사 10명 중 7명은 챗GPT를 실제 사용해 본 적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이 서울에 있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와 특수학교 교사와 교육전문직원 5천여 명을 대상으로 챗GPT 관련 설문조사를 했더니 70%가 사용해봤다고 응답했습니다.
응답자의 90%가 챗GPT는 교사 역할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챗GPT에 대한 교사의 관심을 반영해 오늘 '챗GPT 시대, 현장 교사에게 묻다'라는 이름의 서울교육포럼을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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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있는 교사 10명 중 7명은 챗GPT를 실제 사용해 본 적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이 서울에 있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와 특수학교 교사와 교육전문직원 5천여 명을 대상으로 챗GPT 관련 설문조사를 했더니 70%가 사용해봤다고 응답했습니다.
응답자의 90%가 챗GPT는 교사 역할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챗GPT를 교육에 활용하기 원하는 분야는 행정업무처리와 교수학습활동, 학생평가 순서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챗GPT에 대한 교사의 관심을 반영해 오늘 '챗GPT 시대, 현장 교사에게 묻다'라는 이름의 서울교육포럼을 개최합니다.
YTN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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