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 아파트 18시간 정전...320여 세대 불편
김다현 2023. 4. 6. 09:10
어제(5일) 새벽 3시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있는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해 18시간 만에 복구됐습니다.
320여 세대가 불편을 겪었고, 저녁 7시쯤부터는 물 공급도 중단됐습니다.
한국전력은 아파트 자체 변압기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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