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루스코니 전 伊 총리 입원한 병원 앞에 있는 취재진

심재훈 2023. 4. 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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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EPA·ANSA=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실비오 베를루스코니(86) 전 이탈리아 총리가 호흡곤란을 겪은 뒤 입원한 북부도시 밀라노의 산 라파엘레 병원 앞에 취재기자들이 모여 있다.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는 며칠간 중환자실에서 심혈관 질환 치료를 받을 것이라고 그가 이끄는 전진이탈리아(FI) 당원이 밝혔다. 그는 1994~2011년 총리를 세 차례 지냈다. 2023.04.06

jason366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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