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북미 시장 ‘디 올 뉴 코나’ 최초 공개

2023. 4. 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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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5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3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북미권역본부장(사장), 랜디 파커 현대 미국판매법인장, 올라비시 보일 현대차 미국판매법인 제품 기획 및 모빌리티 전략 담당 상무, 케빈 레일리 '현대 호프 온 휠스' 부의장, 이상엽 현대제네시스글로벌디자인센터장이 ‘디 올 뉴 코나’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2023.4.6/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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