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서 ‘포장갈이’로 식료품 절도 40대 검거
박가영 2023. 4. 6. 08:27
[KBS 대구]경주경찰서는 마트에서 전복이나 소고기 등 비싼 식료품을 단무지 상자에 몰래 넣어 결제한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가영 기자 (going@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국 유일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진보당 강성희 후보 당선
- [특파원 리포트] ‘아메리카드림’은 되고 ‘코리아드림’은 안되고…
- 울산교육감에 ‘진보’ 천창수 당선…“중단 없는 교육정책 추진”
- 검찰청 앞 ‘핫플’, 원산지 속이다 ‘덜미’
- [단독] 체포된 자산가 “피해자에 1억 투자했다 손실”
- “임신했어요” 말했더니 연락 뚝…또 다른 ‘코피노’들
- 8년 버틴 학폭 소송인데…변호사 불출석해 패소
- ‘정순신 부실 검증’ 사과…‘거부권’ 여파 곳곳 충돌
- [제보K] “계속 다닐거면 설거지 해”…선 넘은 ‘퇴직 종용’
- [잇슈 키워드] “내 남편 자리야”…주차장에 냅다 드러누운 아주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