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곳곳 흐리고 비… 낮 최고기온 19도

조형연 2023. 4. 6.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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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일 6일 강원도는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내륙·산지 5㎜ 미만, 동해안 1㎜ 내외다.

낮 기온은 내륙 12∼13도, 산지 11∼12도, 동해안 16∼19도로 예상된다.

아침까지 강원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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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요일인 6일 강원도는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강원도민일보 자료사진]

목요일일 6일 강원도는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내륙·산지 5㎜ 미만, 동해안 1㎜ 내외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춘천 8.7도, 원주 9.3도, 강릉 13.6도, 동해 12.7도, 평창 8.1도, 태백 7.1도 등이다.

낮 기온은 내륙 12∼13도, 산지 11∼12도, 동해안 16∼19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영동은 ‘좋음’, 영서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동해 중부 전 해상에는 이날까지 바람이 초속 10∼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4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아침까지 강원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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