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주엘린통, "엄청난 승리…팀 전체가 잘했다"

이형주 기자 2023. 4. 6. 06: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엘린통 카시우(26)가 소감을 전했다.

주엘린통의 활약 덕에 뉴캐슬이 웃을 수 있었다.

같은 날 영국 언론 BBC에 따르면 주엘린통은 "엄청난 승리다. 팀 전체가 잘했다. 오늘 이겨서 매우 기쁘다. 팀 득점 5골은 훌륭한 기록이다"라며 운을 뗐다.

주엘린통은 "UEFA 챔피언스리그 원한다면 마지막까지 모든 경기에서 이기도록 노력해야 한다. 우리가 마지막에 4위 안에 들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주엘린통 카시우.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주엘린통 카시우(26)가 소감을 전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6일(한국시간) 영국 그레이터런던지역 그레이터런던의 뉴엄에 위치한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순연 경기-이전 일정 직전 엘리자베스 2세 서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 뉴캐슬은 리그 4연승을 달렸고 웨스트햄은 리그 2연승에 실패했다.

이날 미드필더로 출전한 주엘린통이다. 중원 장악은 물론 공격수 출신답게 득점력까지 보여주며 2골을 뽑아냈다. 주엘린통의 활약 덕에 뉴캐슬이 웃을 수 있었다.

같은 날 영국 언론 BBC에 따르면 주엘린통은 "엄청난 승리다. 팀 전체가 잘했다. 오늘 이겨서 매우 기쁘다. 팀 득점 5골은 훌륭한 기록이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득점 장면에 대해 "오프사이드가 선언되지 않아 다행이다. 팀을 도울 수 있는 두 골을 넣어 매우 기쁘다.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승점 3점 획득을 계속 유지해야 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겨 기쁘다"라고 전했다.

뉴캐슬은 3위를 수성하며 4위까지 주어지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행에 더 다가서고 있다. 주엘린통은 "UEFA 챔피언스리그 원한다면 마지막까지 모든 경기에서 이기도록 노력해야 한다. 우리가 마지막에 4위 안에 들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STN SPORTS 모바일 뉴스 구독

▶STN SPORTS 공식 카카오톡 구독

▶STN SPORTS 공식 네이버 구독

▶STN SPORTS 공식 유튜브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