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치리5’ 막내 에릭, 강호동 이대호보다 먼 최대 비거리 ‘감탄’ [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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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년생 에릭이 강호동, 이대호보다 더 먼 비거리 기록을 세웠다.
4월 5일 방송된 SBS 예능 '편먹고 공치리 시즌5 승부사들'에서는 에릭의 첫 샷에 박미선, 유현주가 감탄했다.
에릭의 공은 비거리 150m, 페어웨이 중앙에 안착했고 유현주도 "지금 깜짝 놀랐다"고 감탄하는 표정을 보였다.
6홀에서 에릭은 강호동과 맞붙었고 티샷 비거리 260m로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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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년생 에릭이 강호동, 이대호보다 더 먼 비거리 기록을 세웠다.
4월 5일 방송된 SBS 예능 ‘편먹고 공치리 시즌5 승부사들’에서는 에릭의 첫 샷에 박미선, 유현주가 감탄했다.
‘공치리’에 첫 출연한 영보이즈팀 영탁은 바짝 긴장한 모습으로 첫 티샷부터 미스, 기가 죽었다. 유현주는 “영탁 티샷이 다소 아무래도 긴장한 것 같다. ‘공치리’ 환경이 낯설다. 첫 티샷 부담감이 컸을 거다”고 말했다.
이어 에릭의 실력을 처음으로 볼 시간이 되자 박미선은 “에릭은 운동돌이다”고 기대했고 유현주는 “팀 내 모든 운동에서 거의 1등이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에릭은 “아직 젊고 허리도 잘 돌아가고. 야구도 했었고”라며 “골프채는 얇고 긴 마이크다. 저는 갖고 놀 거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런 에릭의 샷에 양세찬은 “스윙 진짜 좋다”고 감탄했다. 에릭의 공은 비거리 150m, 페어웨이 중앙에 안착했고 유현주도 “지금 깜짝 놀랐다”고 감탄하는 표정을 보였다.
박미선도 “굿샷 에릭”이라며 엄지손가락을 들어 올려 찬사를 보냈다. 00년생 막내 에릭이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며 갤러리들도 환호했다.
뒤이어 5홀에서 영탁이 갑작스런 부상으로 병원을 가며 에릭이 홀로 개인전을 치르게 됐다. 6홀에서 에릭은 강호동과 맞붙었고 티샷 비거리 260m로 감탄을 자아냈다. 강호동 225m, 이대호 250m보다 먼 ‘공치리5’ 최대 비거리 등극했다. (사진=SBS ‘편먹고 공치리 시즌5 승부사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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