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잘 할 상인가” 박선영 정혜인, 잘생쁨 닮은꼴 (골때녀)[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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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과 정혜인이 에이스 닮은꼴 잘생쁨을 자랑했다.
4월 5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액셔니스타 vs 불나방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불나방 조재진 감독은 액셔니스타 정혜인을 에이스로 꼽으며 "정혜인만 잡으면 이긴다"고 정혜인 전력 수비를 예고했다.
이어 경기 전 배성재와 이수근은 불나방 에이스 박선영과 액셔니스타 에이스 정혜인의 닮은꼴 외모를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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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과 정혜인이 에이스 닮은꼴 잘생쁨을 자랑했다.
4월 5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액셔니스타 vs 불나방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불나방 조재진 감독은 액셔니스타 정혜인을 에이스로 꼽으며 “정혜인만 잡으면 이긴다”고 정혜인 전력 수비를 예고했다. 조재진 감독은 정혜인이 오른발을 주로 쓰기 때문에 오른쪽을 막으려 했다.
하지만 정혜인은 자신의 약점을 알고 지난 시즌부터 왼발을 연습하고 있었고 왼발 슈팅을 예고해 치열한 접전을 짐작하게 했다. 이어 경기 전 배성재와 이수근은 불나방 에이스 박선영과 액셔니스타 에이스 정혜인의 닮은꼴 외모를 꼬집었다.
특히 과거 박선영이 정혜인과 똑같은 숏커트 헤어스타일을 했을 때는 더 흡사한 느낌. 배성재와 이수근은 “도플갱어 같다. 잘생쁨(잘생기고 예쁨)이 있다. 이게 바로 축구를 할 상인가”라고 감탄했다.
이후 이날 경기에서는 액셔니스타가 불나방을 3:2로 꺾었다.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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