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울산(6일, 목) 흐리다가 퇴근길 비 예보

김지혜 기자 2023. 4. 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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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울산은 대체로 흐리다가 저녁에 다시 비가 조금 내린다.

저녁 퇴근시간대 예상 강수량은 5mm 미만이다.

울산 앞바다의 파고는 1~3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전까지 강한 바람이 이어져 강풍에 주의해야 한다"며 "실외 설치물 파손과 비닐하우스, 축사 등 붕괴가 우려되니 시설물 점검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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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퇴근길에 내린 비에 우산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2.8.1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6일 울산은 대체로 흐리다가 저녁에 다시 비가 조금 내린다.

저녁 퇴근시간대 예상 강수량은 5mm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0도, 낮 최고온도는 20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오전 '좋음', 오후 '보통'으로 전망된다.

울산 앞바다의 파고는 1~3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전까지 강한 바람이 이어져 강풍에 주의해야 한다"며 "실외 설치물 파손과 비닐하우스, 축사 등 붕괴가 우려되니 시설물 점검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jooji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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