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충북·세종(6일, 목)…'한식' 비 이어져 다소 쌀쌀

강준식 기자 2023. 4. 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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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寒食)인 6일 충북·세종은 비가 이어진다.

아침 최저기온은 청주·세종 10도, 충주 9도, 제천·단양·진천·증평·보은·옥천 8도, 음성·괴산·영동 7도 등 전날보다 3도가량 낮다.

낮 최고기온은 청주·단양·진천 14도, 세종·충주·증평·괴산·옥천·영동 13도, 음성 12도, 제천·보은 11도 등이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해빙기 비가 내리면서 낙석, 토사유출, 산사태 등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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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寒食)인 6일 충북·세종은 비가 내리면서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청주=뉴스1) 강준식 기자 = 한식(寒食)인 6일 충북·세종은 비가 이어진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청주·세종 10도, 충주 9도, 제천·단양·진천·증평·보은·옥천 8도, 음성·괴산·영동 7도 등 전날보다 3도가량 낮다.

낮 최고기온은 청주·단양·진천 14도, 세종·충주·증평·괴산·옥천·영동 13도, 음성 12도, 제천·보은 11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해빙기 비가 내리면서 낙석, 토사유출, 산사태 등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jsk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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