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 화훼용 창고서 불…인명피해 없어

이예린 2023. 4. 6. 04: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제(5일) 저녁 7시 20분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있는 화훼용 창고에서 불이 나 약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날 당시 창고 안에는 아무도 없었으며,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해 화재 진압에 나섰고, 이날 밤 10시 30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제(5일) 저녁 7시 20분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있는 화훼용 창고에서 불이 나 약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날 당시 창고 안에는 아무도 없었으며,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해 화재 진압에 나섰고, 이날 밤 10시 30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이예린 기자 (eyeri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