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프전 서브로 '비밀병기 된 신예 이예은' 어떤선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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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2022-2023 V리그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 지난 2일(일) 김천에서 열린 3차전에서 한국도로공사 이예은이 서브로 파란을 일으켰다.
이날 이예은은 서브로 흥국생명의 리시브라인을 흔들며 한국도로공사가 3차전에서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신인 이예은(아웃사이드 히터)은 제천 남천초에서 배구를 시작하여 제천여중, 제천여고를 졸업하며 2022-2023 KOVO 신인여자선수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3순위로 한국도로공사에 입단한 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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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볼코리아닷컴=김경수 기자】프로배구 2022-2023 V리그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 지난 2일(일) 김천에서 열린 3차전에서 한국도로공사 이예은이 서브로 파란을 일으켰다.
2세트에서 20-20에서 원포인트 서버로 들어와서 서브에이스를 터트리며 비밀병기 역할을 제대로 했다. 이날 이예은은 서브로 흥국생명의 리시브라인을 흔들며 한국도로공사가 3차전에서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신인 이예은(아웃사이드 히터)은 제천 남천초에서 배구를 시작하여 제천여중, 제천여고를 졸업하며 2022-2023 KOVO 신인여자선수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3순위로 한국도로공사에 입단한 선수이다.
■이예은 선수의 남천초-제천여중 시절 경기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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