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구 아파트 320여 세대 정전‥18시간 만에 복구
송재원 jwon@mbc.co.kr 2023. 4. 6. 01:37
어제(5일) 새벽 3시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의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해 18시간 만에 복구됐습니다.
320여 세대가 정전 피해를 입었고, 한때 물 공급도 중단됐습니다.
한국전력은 아파트 변압기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송재원 기자(jwo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71216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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