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본부, 올해 발전소 지역 농업인에 630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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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4일 경북 울진군 북면농업협동조합(조합장 어승수), 울진농업협동조합(조합장 임경수)과 발전소 주변지역 농업인을 위한 농자재 지원 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5년 북면을 시작으로 2020년부터 울진읍, 죽변면으로 확대해 지금까지 16억6000만 원을 지원했다.
한울본부는 올해 본부 주변지역 24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유기질 및 화학 비료 약 4만4600포 등 6억3000만 원 상당의 농자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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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 4만4600포와 친환경 멀칭 필름 등 지원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4일 경북 울진군 북면농업협동조합(조합장 어승수), 울진농업협동조합(조합장 임경수)과 발전소 주변지역 농업인을 위한 농자재 지원 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5년 북면을 시작으로 2020년부터 울진읍, 죽변면으로 확대해 지금까지 16억6000만 원을 지원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북면지역 농가에 친환경 생분해성 멀칭제품을 제공해 폐기물 처리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올해는 울진읍과 죽변면 농가에도 멀칭 필름을 지원해 농촌의 일손 걱정을 해소할 방침이다.
손봉순 한수원 대외협력처장은 "앞으로도 한울본부는 발전소 주변지역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농가 지원방안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울진=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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