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10기 영자, 양악수술→'오현경 닮은꼴' 등극..쌍꺼풀 의혹도?

한해선 기자 2023. 4. 5. 23: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솔로' 10기 영자가 근황을 전했다.

SBS플러스, 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 10기 출연자 영자는 5일 자신의 SNS에 "스킨팩 이렇게 하는 거 맞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영자가 스킨을 적신 화장솜 여러개를 얼굴에 올리고 팩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나는 솔로' 10기 영자

[한해선 스타뉴스 기자] '나는 솔로' 10기 영자가 근황을 전했다.

SBS플러스, 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 10기 출연자 영자는 5일 자신의 SNS에 "스킨팩 이렇게 하는 거 맞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영자가 스킨을 적신 화장솜 여러개를 얼굴에 올리고 팩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최근 양악수술 근황을 밝혔던 영자는 이전보다 부기가 빠진 얼굴을 보였다.

영자의 또렷해진 눈매에 한 네티즌이 "눈도 하셨어요? 아님 원래 눈이에요? 쌍커플 라인이 너무 예뻐요"라고 묻자 영자는 "눈은 나이들어서 쌍꺼풀이 생겼어요! 제가 원래 눈이 안 좋아서 안경 벗으면 렌즈낍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답변했다.

/사진=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 방송 캡처
/사진='나는 솔로' 10기 영자
/사진='나는 솔로' 10기 영자

많은 네티즌들이 "예쁘다"고 댓글을 단 가운데 또 다른 네티즌은 "오현경인 줄"이라고 했고, 영자는 "사실 웃기려고 올린건데 다들 너무 진지하게 예뻐만 해주시네요. 죄송스럽게"라며 웃었다.

한편 영자는 최근 근무하던 미용실에서 퇴사한 후 유튜버 활동을 하겠다고 알렸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