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3’ 랄랄, 음주 중독 고딩엄마 남편 진상 행각에 “잘못했으면 끄덕여” 분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딩아빠' 임준영의 진상 행각에 랄랄이 분노했다.
5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에는 하루종일 맥주만 마시는 남편 임준영과 아이를 키우고 있는 김지원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스무 살에 고등학교 3학년이었던 김지원은 아르바이트를 하며 만났던 임준영과 만나 아이를 낳게 됐다.
하지만 남편 임준영의 계속되는 음주와 독박 집안일에 김지원은 지친 모습을 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딩아빠’ 임준영의 진상 행각에 랄랄이 분노했다.
5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에는 하루종일 맥주만 마시는 남편 임준영과 아이를 키우고 있는 김지원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스무 살에 고등학교 3학년이었던 김지원은 아르바이트를 하며 만났던 임준영과 만나 아이를 낳게 됐다. 하지만 남편 임준영의 계속되는 음주와 독박 집안일에 김지원은 지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임준영의 일상 카메라에서는 맥주를 마시러 매장에 방문한 임준영이 직원을 꾸짖는 모습이 담겼다. 임준영은 직원을 호출해 “맥주를 왜 이렇게 따랐냐”, “땅콩을 누가 볶았냐, 당신도 먹어봐”라며 진상 행각을 보였다.
뒤이어 김지원은 집을 어질러놓은 임준영의 행동에 “허물 벗듯이 옷장 앞에 툭툭 던져놓고…내가 파출부도 아니고”라고 토로했다. 이 모습에 랄랄 또한 임준영을 바라보며 “잘못했으면 끄덕여”라는 ‘더 글로리’의 대사와 함께 진심이 담긴 농담을 했다.
iMBC 박유영 | 화면캡쳐 MBN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비 아내 김태희, 세무조사 탈탈? "불미스러운無" [공식입장]
- "살인마는 웃고 그 가족은 돈 요구"…온도니쌤, 피해 유족의 분노 [소셜iN]
- '불주먹 폭행맨' 웃음거리 된 황영웅, 또 여친 폭행설 [이슈iN]
- 루머? 팩트! 송중기♥케이티, 속도위반 임신+재혼에 '발칵' [종합]
- '미스트롯' 정미애, 설암 3기 "혀 절단+얼굴 비뚤어져 돌연 잠적"
- '강도 총격' K팝스타 샘김 아버지 사망 "명복 빌어" [공식입장]
- "노출+노화? 당연해!"…송혜교는 송혜교, 지껄임 비웃은 패기 [화보]
- '나이 54세' 박수홍, 자녀 계획 난관 "비뇨기과 검진 충격"(편스토랑)
- "내가 라비 공익 보내줬어"…자랑하고 다닌 병역 브로커 [종합]
- '뒷광고' 강민경, 이번엔 '열정페이'…곱창밴드보다 못한 직원 대우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