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멧 쓰고 연달아 금은방 털이...경찰 추적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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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일대 금은방에서 절도 미수와 절도 사건이 연이어 발생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오늘(5일) 새벽 3시 반쯤 헬멧을 쓴 채 경기 성남시 상대원동에 있는 금은방 셔터를 열려고 시도한 혐의를 받는 2명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또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오늘 새벽 4시쯤 헬멧을 쓰고 경기 성남시 남위례역 인근 금은방에서 물건을 훔친 2명을 쫓고 있습니다.
경찰은 두 사건 모두 같은 일당의 범행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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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일대 금은방에서 절도 미수와 절도 사건이 연이어 발생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오늘(5일) 새벽 3시 반쯤 헬멧을 쓴 채 경기 성남시 상대원동에 있는 금은방 셔터를 열려고 시도한 혐의를 받는 2명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또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오늘 새벽 4시쯤 헬멧을 쓰고 경기 성남시 남위례역 인근 금은방에서 물건을 훔친 2명을 쫓고 있습니다.
경찰은 두 사건 모두 같은 일당의 범행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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