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시의원 재선거 민주당 우종삼 후보 당선···37.77% 득표
군산=박지훈 기자 2023. 4. 5. 23: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군산시의원(나 선거구) 재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우종삼 후보가 당선됐다.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 시스템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우종삼 후보는 2340표( 37.77%)를 얻어 무소속 윤요섭 후보 1957표(31.59%)를 383표 차이로 따돌렸다.
봄 비 속 치러진 군산시의원(나선거구) 재선거는 투표율이 16.36%로 저조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전북 군산시의원(나 선거구) 재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우종삼 후보가 당선됐다.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 시스템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우종삼 후보는 2340표( 37.77%)를 얻어 무소속 윤요섭 후보 1957표(31.59%)를 383표 차이로 따돌렸다.
봄 비 속 치러진 군산시의원(나선거구) 재선거는 투표율이 16.36%로 저조했다.
우 당선인은 서군산 노인복지관 건립 추진과 소룡동 먹자골목 활성화, 공공키즈카페 조성 등을 공약 했다.
한편 우종삼 당선인은 군산 금광초, 제일중, 군산상업고등학교 졸업으로 제8대 군산시의회 전반기 의회운영부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엮임 했다.
군산=박지훈 기자 jhp9900@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흰 바지 입은 여성에 빨간 스프레이 '칙'…잇단 테러에 비상
- '여친 돈으로 결혼비용 쓰고 내 빚도 갚으면 안 되나요?'
- 대기업 가느니 여기 가지…2030 직장 선호도 달라졌다
- 현미와 찐우정 나눈 엄앵란 '전날도 통화…팔 떨어진 기분'
- '만취운전 사고' 김새론 '내가 생활고 호소한 적 없다'…벌금 2000만원
- (영상) “남편이 주차” 빈 자리 드러누워 '알박기'…선 넘네
- 아기 해열제 '챔프' 이 숫자 적힌 건 먹이지 마세요…자진회수 결정
- '야산에 마네킹' 신고받고 출동했는데…현장 경찰 '충격'
- 와인바 사장님 울린 20만원 '먹튀 커플'…경찰도 못 잡는다고?
- 첫 만남에 ‘노브라女·백발男’…돌싱이 꼽은 최악의 맞선 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