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에릭 “미국서 야구선수, 골프 라운딩도 미국서” (공치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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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에릭이 미국에서 야구선수를 했다고 말했다.
4월 5일 방송된 SBS 예능 '편먹고 공치리 시즌5 승부사들'에서는 영탁과 더보이즈 에릭이 영보이즈로 뭉쳤다.
에릭은 자신의 MBTI가 GOLF라고 말했고 영탁은 BIRDY라고 농담했다.
영탁은 "오늘 우리 코드가 맞는 게 둘 다 블랙을 입고 왔다. 오늘부터 커플이니까 커플세트를 먹을까?"라고 말했고 영탁과 에릭이 모두 짜장면, 짬뽕 중에 짬뽕을 택하며 궁합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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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에릭이 미국에서 야구선수를 했다고 말했다.
4월 5일 방송된 SBS 예능 ‘편먹고 공치리 시즌5 승부사들’에서는 영탁과 더보이즈 에릭이 영보이즈로 뭉쳤다.
이날 방송에서 영탁과 에릭은 “저희 잘 맞는다. MBTI도 잘 맞는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에릭은 자신의 MBTI가 GOLF라고 말했고 영탁은 BIRDY라고 농담했다.
제작진이 “오늘 옷이 또?”라고 묻자 에릭은 “사전에 색 정한 것도 없다. 딱 맞아서. 첫 경기에서 입자. 기선제압하자. 우리가 팀이라는 걸 보여주자 하고 입었다”며 녹색 커플룩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두 사람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영탁과 에릭은 처음 만난 단합 미팅에서부터 서로 “잘 생겼다”고 감탄했다. 영탁은 “오늘 우리 코드가 맞는 게 둘 다 블랙을 입고 왔다. 오늘부터 커플이니까 커플세트를 먹을까?”라고 말했고 영탁과 에릭이 모두 짜장면, 짬뽕 중에 짬뽕을 택하며 궁합을 보였다.
영탁은 “내가 알아봤는데 운동했다고?”라고 물었고 에릭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학생 야구팀 야구선수 출신이라며 골프 라운딩도 미국에서 했다고 밝혔다.
영탁은 에릭에게 “나는 사실 너만 믿고 있다”고 신뢰를 드러냈고 에릭은 “그러지 마세요. 저는 패기만은 젊으니까. 선배님들보다 허리는 잘 돌아가니까”라고 받았다. 영탁은 “나도 잘 돌아간다. 이겼다”고 낙관했다. (사진=SBS ‘편먹고 공치리 시즌5 승부사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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