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영수, 옥순에 호감 "만남 이어갈 생각 있는지?"

[스타뉴스 이빛나리 기자]

/사진='나는 SOLO <나는 솔로>' 방송화면

[이빛나리 스타뉴스 인턴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영수가 옥순에 호감을 표했다.

5일 방송된 ENA, 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 영수가 옥순을 따로 불렀다.

이날 영수는 옥순에 "어제 현숙님이랑 무슨 이야기했어요?"라고 물었다. 옥순은 "영수의 매력은 무엇인지"라고 답했다. 이후 옥순은 영수가 준비한 커피를 마시며 "커피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이에 영수가 "커피가 좋은 거예요? 제가 좋은 거예요?"라고 물어 옥순을 당황시켰다.

한편 영수는 옥순에 "만남을 이어갈 생각이 있냐"라고 물었다. 옥순은 "저 조금 있다가 답해도 되냐"라고 물었다. 영수는 "전 어제 옥순 님과 데이트가 좋았다고 생각한다. 옥순 님이랑 아직 안 풀어갔다고 생각해서 무리해서 얘기하려고 했다"고 전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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